서울시민인권헌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 3일 강의후기] 한국사회 성소수자의 인권의 현실과 연대의 의미 [7월 3일 강의후기] 한국사회 성소수자의 인권의 현실과 연대의 의미 2004년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이 만들어졌습니다. 4명으로 시작한 공감은 일반법률사무소와 달리 무료변론을 하고 있는데요, 성소수자 뿐만 아니라 주거, 장애, 이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의 소수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서연 변호사가 고양인권학교에서 ‘성소수자’ 관련한 교육을 진행해주셨습니다. UN의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메시지 등을 함께 시청하며 장서연 변호사가 강의를 열었습니다. 1948년 세계인권선언의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중요한 가치를 기반으로 해서 국제조합의 차별금지조항에는 성적지향, 성.. 더보기 이전 1 다음